몇 년 전부터 카시오 시계를 애용하게 되면서 알람과 시보 기능을 자주 쓰게 됐습니다. 사실 전에는 알람 설정이 조금 까다롭게 느껴지기도 했죠. 모델마다 조작법이 다르다는 사실도 나중에야 알았고요.
특히 12시간제, 24시간제로 시간 표시를 바꾸는 과정에서 혼란이 있었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사용한 대표적인 모델은 BGS-100인데, 이 모델을 직접 만져보고 주변 사용자 후기까지 비교하며 알아낸 정보를 바탕으로 알람과 시보 기능 설정법을 풀어보겠습니다.알람은 개인마다 필요로 하는 스타일이 다르니, 단순 설명을 넘어서 내게 맞는 최적의 세팅 방법을 함께 고민해볼게요.![]()
카시오 BGS-100 알람과 시보 설정, 실제 해보니 이런 점이 달랐다

처음에 카시오 BGS-100 모델을 샀을 때, 알람 설정이 직관적이지 않았습니다. 분명 설명서에는 “알람모드에서 D 버튼을 눌러 알람 또는 시보를 선택하고 A 버튼으로 켜고 끈다”라고 되어 있지만, 막상 손에 쥐고 버튼을 누르다 보면 헷갈릴 때가 많았죠. 주변 사용자 후기들을 비교해보니, 같은 버튼을 눌러도 반응 속도나 설정 적용 방식이 조금씩 달라 사용법을 익히는 데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특히 알람과 시보 기능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하는 게 중요했어요. 알람은 정해진 시간에 한 번만 울리는 기능이고, 시보는 매 시 정각에 짧게 울려서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이잖아요.이 두 가지를 혼동하지 않고 필요에 따라 켜고 끄는 법을 알면 활용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아래 표는 제가 실험한 BGS-100의 알람과 시보 기능 버튼 조작법을 정리한 것입니다.누가 봐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버튼 위치와 기능별 입력을 정리했습니다.| 기능 | 버튼 | 조작 방법 | 알림 방식 | 주의점 |
|---|---|---|---|---|
| 알람 설정 | 모드 버튼 | 모드 진입 후 D 버튼으로 알람 선택 | 설정된 시간에 단발 알람 | 알람 시간 정확히 입력 필요 |
| 시보 설정 | 모드 버튼 | 알람 모드 내 D 버튼 눌러 시보 전환 | 매 정각마다 짧은 신호음 | 장시간 시보 켬 시 배터리 소모 우려 |
| 알람/시보 ON·OFF | A 버튼 | 알람 또는 시보가 선택된 상태에서 누름 | 켜거나 끔 | ON 상태 시 시계 상에 아이콘 표시 |
실제로 사용해보니 알람 기능은 출근이나 약속 시간 맞추기에 딱 맞았습니다. 반면 시보는 “몇 시인지”를 자주 확인해야 하는 업무 환경에서 매우 유용했어요.
다만, 시보를 항상 켜두면 배터리 소모가 빠르니 평소엔 꺼두고 필요할 때 켜는 방식이 좋아 보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팁은 알람 모드 진입 후 D 버튼을 눌러서 ‘AL’과 ‘SIG’ (시보)를 선택하는 과정을 확실히 익히는 거예요.이 조작만 제대로 기억해도 설정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리고 A 버튼은 알람 또는 시보를 켜고 끄는 스위치 역할을 하니 버튼 위치를 몸에 익히는 것이 필수죠.이제 알람과 시보 기능뿐 아니라 12시간과 24시간 체계 변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시간 표시를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사용 편의성이 확 달라지니까요.12시간제와 24시간제, 내 생활에 맞게 고르는 시간 표시 방식

시간 표시 방식을 12시간제로 할지 24시간제로 할지는 늘 논쟁이 되는 부분입니다. 제 주변에서도 12시간제만 쓰는 분, 24시간제를 선호하는 분이 뚜렷이 갈리곤 했죠. 실제로 두 방식을 쓰면서 느낀 차이가 상당히 컸는데, 한번 비교해보면 어떤 생활패턴에 더 적합한지 감이 잡힙니다.
12시간제는 오전(AM)과 오후(PM)을 나누어 표시하는 방식이라 익숙한 사람에겐 직관적입니다. 하지만 오후 1시부터 11시까지는 PM으로만 보여주기 때문에 혼동할 수 있고, 특히 군대나 병원, 공항처럼 24시간 체계를 쓰는 환경에선 불편할 수 있죠.24시간제는 0시부터 23시까지 연속적으로 표시되고 AM/PM 구분이 없어서 정확한 시간 파악에 유리합니다.
특히 야간근무자, 해외여행이 잦은 분, 또는 시차 개념이 필요한 직업군에게 훨씬 편리합니다. 실제로 국제 항공사나 군인들이 24시간제를 선호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제가 직접 써본 경험으로는, 출퇴근 시간이 일정하고 하루 일과가 규칙적인 사람은 12시간제도 무난합니다. 다만, 일정이 불규칙하거나 야간 근무가 잦다면 24시간제가 확실히 스트레스를 덜어줍니다.| 시간 표시 방식 | 장점 | 단점 | 적합한 사용자 유형 | 실제 사용 사례 |
|---|---|---|---|---|
| 12시간제 | 익숙하고 직관적, 가독성이 좋음 | 오후 시간 혼동 가능성, AM/PM 구분 필요 | 일반 사무직, 일상 생활자 | 직장인, 학생 |
| 24시간제 | 정확한 시간 이해, 군대식 및 전문직 선호 |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겐 혼란 초래 | 야간 근무자, 군인, 해외 출장 잦은 이 | 병원 근무, 국제 업무 종사자 |
카시오 시계에서는 모델마다 다르지만 보통 ‘모드’ 버튼을 눌러 시계 설정 모드로 들어간 뒤, A, B, C, D 버튼을 조합하여 시간을 12시간제 또는 24시간제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다만 버튼 조합과 누르는 순서가 모델마다 다르므로 모델명에 맞는 매뉴얼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했어요.
제가 제대로 설정하지 못해 시간을 12시간제로 착각했다가 약속 시간에 늦었던 적도 있어서, 시간 표시 방식을 바꿀 때는 반드시 시계 화면에 나타나는 ‘AM’ 또는 ‘24H’ 아이콘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였어요. 간혹 설정 초기화 후 기본값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더라고요.12시간제와 24시간제 선택을 마친 후에는 실제 알람 설정에 돌입할 텐데요, 다음 장에서는 알람과 시보를 완전히 끄는 방법까지 꼼꼼히 짚어보겠습니다. 설정하다가 불필요한 알람이 계속 울려 스트레스 받는 분들은 반드시 주목해주세요.알람과 시보 끄기, 불편한 소음 없애는 최적의 방법 찾기
알람과 시보 기능이 편리한 만큼, 상황에 따라선 이를 완전히 끄고 싶을 때도 많습니다. 저 역시 회의 중이거나 조용한 환경에 있을 때 시보음 때문에 곤란했던 경험이 여러 번 있었어요.
특히 시보는 매시간 울리니, 켜둔 걸 깜빡하는 순간 하루 종일 신경 쓰일 수 있죠.카시오 BGS-100 모델에서 알람과 시보를 끄는 방법은 상대적으로 간단한 편입니다. 알람 모드에서 오른쪽 아래 D 버튼을 눌러 알람(AL1, AL2 등) 또는 시보(SIG) 항목으로 이동한 뒤, 왼쪽 위 A 버튼을 눌러 ON/OFF 상태를 토글하면 됩니다.
이 조작만 완벽히 기억해도 필요할 때 바로 끌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됩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알람을 완전히 끄고 싶을 때는 ‘모드’ 버튼으로 알람 모드에 진입해서 모든 설정된 알람과 시보 기능을 일일이 OFF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한두 개 알람만 끄고 나머지는 켜두면 의외로 헷갈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불필요한 알람 소음에 스트레스 받기 쉽더라고요.| 끄기 대상 | 조작 방법 | 주의 사항 | 추천 상황 |
|---|---|---|---|
| 알람 | 알람 모드 > D 버튼으로 알람 선택 > A 버튼 누름 | 각각 알람별로 설정 가능 | 약속 취소, 휴가 중 |
| 시보 | 알람 모드 > D 버튼으로 시보(SIG) 선택 > A 버튼 누름 | 시보는 매 시 시간을 알림 | 회의나 조용한 환경에서 필요 |
| 모든 알람 · 시보 | 알람 모드에서 개별 OFF 후 모드 종료 | 반드시 OFF 상태 확인 필요 | 주말, 수면 중, 휴대전화 대신 시계 사용 시 |
또한, 알람을 끄지 않고 무음으로 전환하는 방법은 모델마다 다르지만, 일부는 ‘조용한 모드’를 지원합니다. BGS-100은 별도 무음 기능이 없어서 알람과 시보를 완전히 끄는 방법이 가장 확실했어요.
실제 사용 후기를 보면, 시보를 무작정 켜놓으면 배터리 수명이 단축된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배터리 수명 문제도 간과할 수 없는데, 알람과 시보를 켜둔 상태에서는 하루에 약 1-2% 정도 배터리 소모가 더 빠르다는 측정치도 있습니다.오랜 기간 배터리 교체 없이 쓰려면 꼭 필요할 때만 켜두는 게 좋죠.다음 장에서는 카시오 시계 모델별 알람·시보 설정 차이와 팁을 비교해보고, 내게 맞는 모델 선택 기준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같은 카시오지만 모델별로 조작법과 기능이 얼마나 다른지 궁금하신 분들은 놓치지 마세요.
카시오 모델별 알람과 시보 설정 차이 및 내게 맞는 시계 고르는 기준
카시오 시계는 종류가 워낙 많고 용도가 다양하다 보니, 알람과 시보 설정 방법도 모델별로 차이가 상당합니다. BGS-100은 비교적 버튼 조작법이 간단한 편인데, 다른 인기 모델들(G-Shock 시리즈, Edifice 등)은 다양한 모드와 기능 때문에 처음 접할 때 혼란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G-Shock GW-M5610 모델은 알람 설정 시 여러 개의 알람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고, 시보 또한 켜고 끄기가 버튼 조작만큼 직관적이지 않습니다. 반면 Edifice 시리즈는 스마트폰 연동 기능으로 알람을 켜고 끄는 편의성을 높인 모델도 있죠.제가 직접 주변 지인들이 가진 모델을 실험해보고 정리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모델명 | 알람 설정 난이도 | 시보 켜고 끄기 | 알람 최대 개수 | 특이 기능 | 가격대(2024년 기준) |
|---|---|---|---|---|---|
| BGS-100 | 쉬움 | 단순 버튼 조작 | 1 | 기본 알람, 시보 기능 | 약 5만원대 |
| G-Shock GW-M5610 | 중간 | 복잡함 | 5 | 태양광 충전, 다중 알람 | 약 11만원대 |
| Edifice EQB-1000 | 쉬움 (앱 연동) | 앱으로 제어 | 4 | 블루투스 연동, 스마트 알람 | 약 20만원대 |
가격 면에서 보면 기본 기능을 원할 경우 BGS-100이 부담 없이 접근하기 좋고, 고성능과 다양한 알람 설정을 원한다면 G-Shock이나 Edifice 시리즈가 경쟁력 있습니다. 제 경험상 “가격 대비 편리한 알람 기능”을 원한다면 BGS-100이 딱입니다.
버튼 수가 적고 조작법이 명료해서 초보자도 금방 익힙니다. 만약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알람을 자동 동기화하거나, 복잡한 다중 알람을 운영해야 한다면 Edifice 같은 고급 모델을 고려해볼 만합니다.저는 일단 단순히 시간 알림과 시보 기능만 필요하다면 BGS-100을 추천합니다. 실제로 주변에서도 이 모델 하나로 충분하다는 얘기가 많더라고요.마지막으로, 시계 구매 시 알람과 시보 기능만큼 중요한 다른 기능(방수 여부, 디자인, 배터리 수명 등)과의 균형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방수 기능이 생명이라 수영할 때도 문제없으면서 알람은 필수인 모델을 선택했는데, 제품마다 사소한 차이가 분명 있습니다.여기까지 읽은 후, 이제 카시오 알람과 시보, 그리고 시간 표시 방식에 관해 실제 경험을 정리한 내용을 참고해 지금 쓰시는 시계의 기능을 재점검하거나 새 시계 구매 시 선택 기준을 세우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겁니다. 다음 장에서는 제품별로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을 철저히 분석해 알람 설정 과정에서 흔히 겪는 문제와 해결책을 알려드릴게요.[다음 글에서 계속: 카시오 알람과 시보 자주 묻는 질문과 실질 해결책]